이번 집의 특징은 통나무 원목을 겉껍질만 벗기고 그대로 사용해 보고 있읍니다..
뭐, 자연 그대로 가자는 겁니다..
목수는 엉터리지만
황토와 나무는 내춰럴 그거지요..
미장을 하시는 분도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이구요..
1차 미장이 끝났구요..
제가 아는 곳이 한곳뿐이라 황토는 여주 황토이구요,
인토문화원에서 추천 받은 전통황토미장 하시는 분들이 하시구요.
어때요 자연의 삘이 오지요..
단열이요.. 걱정마세요 아파트 이상의 기능을 유지 할 겁니다..
출처 : 신한옥 학교
글쓴이 : 디지털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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